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오맨서(트리 오브 세이비어) (문단 편집) == 소개 == [include(틀:트오세 클래스프로필 ,직업명=크리오맨서 ,링크=크리오맨서(트리 오브 세이비어) ,계열=위저드 ,구분=선택 ,직업명영어=Cryomancer ,타입=공격 ,힘=0,민첩=0,체력=35,지능=35,정신=30 ,멘트=대부분의 마법사는 마법의 여러 영역을 넘나들지만 크리오맨서만을 고집하는 마법사도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가장 왕국 마법의 전통을 잘 보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음을 다루는 크리오맨서는 강력한 마법으로 적을 얼리거나 얼음 장벽으로 적을 가둬 동료를 보조합니다.)] 파이로맨서가 화염술사를 뜻한다면 이쪽은 얼음술사를 뜻한다. 크리오맨서는 흔히들 파이로맨서에 비해 피해량이 낮다는 인식이 있고 실제로도 그러한 경향이 있으나, Cryo는 '''냉동'''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사실 공격적인 마법사의 형태가 아닌 것도 맞다. 적을 '''냉동시키는''' 마법사이기 때문이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공식 홈페이지에는 한글명은 크리오맨서로 표기되어 있으나 영문명은 FrostMage로 명명되어 있는데 이유는 불명. 같은 랭크에 위치한 [[파이로맨서(트리 오브 세이비어)|파이로맨서]]와 항상 비교되는데, 딜 능력은 파이로맨서가 크리오맨서와 비교되는게 모욕일 정도로 참담하다. 크리오는 파란 클래스 아이콘과 '타입: 방어'라는 설명문에 맞게, 빙결 cc기를 통해 적을 묶어서 파티의 안전성을 높이는 일종의 보조 탱커의 위치다. 딜러가 아니므로 딜은 기대하지 말자. 흔히 생각하는 딜러형 냉기 마법사를 원한다면 [[엘리멘탈리스트(트리 오브 세이비어)|이쪽]]을 찾아보는게 좋다.[* 정 냉기에 올인한 딜법 컨셉을 원한다면 크리오맨서와 엘리멘탈리스트를 둘 다 가도 되며, 이런 마법사를 위한 전용 특성도 존재한다. 그러나 주류 트리는 아니다.] 크리오맨서 1서클 때는 빙결 스킬 2가지로 파티를 보조할 수 있고, 크리오맨서의 방패 특성을 통해 자신의 마법방어력을 크게 높일 수 있어 생존력에 도움이 된다. 보통의 보조 위저드 트리가 이를 위해 2랭크에 크리오맨서 1서클을 거치는 것이 보편적이었다. 상술한 바와 같이 딜 능력이 부족하므로 보조 캐릭터로서의 역할로 봤을 때, 일반적인 PvE 상황에서는 '링커'와 '쏘마터지'에 보조로서도 크게 밀린다. 단 '극한 상황'에서의 생존을 위한 도움으로는 탁월한 선택이 되는데, 이를테면 '대지의 탑'이나 '길드배틀리그'가 있다. 3서클을 탔을 때 습득하는 스킬 [프로스트 필라]는 다수의 몹을 스킬 사용지점으로 끌어들여 묶어두고, 빙결까지 더해 파티원의 생존율을 높이는 스킬이었다. 뭉쳐진 적들에게 광역기를 쏟아붓기 편해지는 장점은 덤. 이런 크리오맨서 스킬의 문제점은 긴 쿨타임인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크로노맨서 3서클의 쿨타임 감소 스킬 [패스]를 챙겨가는 트리도 주요하게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다른 직업과의 연계로는 '사이코키노'와 '룬캐스터'의 조합이 있었다. [아이스 월]에 [사이킥 프레셔]를 사용해 만드는 파편 효과 대미지를 룬캐스터의 얼음 마법 공격 강화 스킬 [얼음의 룬]을 이용하여 순간 딜링을 극대화시키는 유형이다. [사이킥 프레셔]는 파이로맨서의 [파이어 볼]도 파편화시킬 수 있으므로 파이로맨서, 크리오맨서, 사이코키노, 그리고 룬캐스터까지 거친 순간 극딜 트리도 있다. 스킬을 사용하기까지의 준비과정이 까다롭고 쿨타임도 길어 순간 화력만이 가능한 클래스여서 큰 인기는 없지만, 보스가 녹아내리는 쾌감을 느낄 수 있다. 크리오맨서에게 허락된 유일한 딜링 수단인 셈.-- 현재는 클래스 트리의 많은 변동으로 인해 해당 클래스와의 조합은 거의 불가능 한 상태다. PvP에서는 빙결을 중심으로 사이코만큼은 아니지만 그에 준할 만큼 CC기를 챙길 수 있다. 특히 근접 공격을 시도하는 적을 얼려버리는 2서클의 [서브제로 실드]로 방어적 성능을 대폭 챙길 수 있다. 문제는 빙결이 1랭크 상태이상이라는 것. 상대팀에 [[오라클]]이 있으면 너무 쉽게 무력화 당한다. 사이코를 같이 갔다면 아월프레셔용으로라도 쓰이겠지만 크클이라면 노답.[* 참고로 스톱도 1랭크 상태이상이다(...). 오라클이 말 그대로 천적 수준.] 마땅히 돌릴캐릭이 없어서 크클세로 팀배틀을 돌린다면 오라클을 안 만나기를 기도하자. 플레이그 닥터의 방혈, 룬캐스터의 보호의룬에도 막힌다. 이런 상태이상면역기를 가지고 있는 적과 어쩔 수 없이 싸워야 한다면 적의 면역기 지속시간을 확인한 후 면역기 효과가 끝난 후에 빙결을 걸어야 한다. 여담으로, 크리오맨서은 스킬 [스노우 롤링]과 [아이스 월], [프로스트 필라] 등이 각종 트롤링과 버그의 온상이 되는 바람에, '''트오세 오픈월드화의 주범'''이란 평가 아닌 평가를 받기도 했다. 3서클 전직 퀘스트인 얼음 속성 몬스터 처치의 경우 초보자는 당황하기 쉬운데, 수정광산 2층의 에큐바이트를 건드려 리스트레인을 발동시킨 후 잡으면 카운트가 올라가므로 저레벨에도 수월하게 퀘스트를 진행 할 수 있다. 9차 밸런스 패치 이후 '''아이스볼트'''가 즉발기가 되어 1레벨만 찍어도 대상을 빙결시키기에는 좋게 변경되었으나 빙결확률 자체가 하향이 되어 애매한 스킬이 되었다. '''아이스 파이크'''는 위치 지정으로 변경되고 지정한 위치 주변의 최대 10개체에게 공격하게 변경되었으나 화면의 반 이상의 범위와 일반몹 빙결 100%라는 상향을 얻어 빙결을 생각하면 아이스볼트가 아니라 아이스 파이크를 찍어야 한다. '''아이스 월'''은 [[파이로맨서(트리 오브 세이비어)|파이로맨서]]의 파이어월이 위치 지정방식으로 바뀐 것에 비해 아무런 변경점이 없어서 [[사이코키노(트리 오브 세이비어)|사이코키노]]와의 조합이 아니면 굳이 스킬 포인트를 넣지 않아도 될 정도가 되었다. '''아이스 블래스트'''는 아이스 파이크, 스노우 롤링의 상향과 프로스트필라의 하향으로 애매한 스킬이 되었다. 아이스 파이크, 프로스트필라가 빙결을 위주로 사용되기 때문에 굳이 빙결을 풀면서까지 딜링을 해야 하냐는 의견이 나왔기 때문이다. 아이스 파이크, 서브제로쉴드, 스노우롤링, 프로스트필라를 M를 한다면 스킬 포인트가 5 남는 것도 한몫한다. '''거스트'''는 이전부터 용도에 대해 의견이 많았던 스킬이지만 결국 삭제되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아이스 월에만 사용되었던걸 생각하면 삭제가 될만 했다. 그러다 바이보라 로드 - 영구동토의 등장으로 거스트가 무기에 내재 된 스킬로 적용되어 다시 부활하기도 한 점은 덤. '''서브제로 실드'''는 별 변경점이 없었다. 이전처럼 어그로를 크리오맨서가 끌면서 자신을 공격하는 대상을 빙결시키는 용도 그대로이다. '''스노우 롤링'''은 원래 3서클의 스킬이었으나 2서클 스킬로 내려오고 대미지, 기본 크기, 적용 대상 수 증가, 캐스팅 시간 1초 등의 상향을 받아 10레벨 마스터시 무려 13초 동안 홀딩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넉백과 넉다운같은 CC기에 풀리는 단점은 그대로 남아 크리오맨서 외의 트리를 통해 스노우 롤링을 활용할 수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 '''프로스트 필라'''는 [[엘리멘탈리스트(트리 오브 세이비어)|엘리멘탈리스트]]의 프로스트 클라우드가 그대로 합쳐져 상향을 받았다고 생각되나 끌려오는 기능이 사라져 사실상 하향이 되었다. 상향된 범위를 통해 빙결을 통한 홀딩은 잘 되지만 이전처럼 모으려면 파티원이 크리오맨서가 프로스트필라를 시전할 위치에 잘 모아주거나 다른 스킬을 통해 모아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